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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판타지 소설&웹툰] 위대한 가문의 검술천재가 되었다_전욱 이동섭 글 전욱 웹툰작가 이동섭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소설 완결 웹툰 연재중 소개 위대한 가문의 낙오자 백우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새로운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전 가문에서 쫓겨나서 생활하다가 회귀하면서 시스템이 주인공에게 다 퍼준다 싶은 느낌이 드는 소설! 외전까지 400화가 조금 넘고 웹툰도 나왔다. 웹툰은 그림 스타일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 내 취향이 아닐 뿐이지 볼만 한 것 같다. 생각도 못했는데 흑암이 귀엽게 나옴ㅎㅎ 더보기
[판타지] 황제는 살고 싶다_날망 글 날망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완결 소개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초반에 다른 소설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완결까지 쭉 읽음ㅎㅎ 딱히 장기휴재나 펑크없이 꾸준히 연재 된 것 같은데 난 완결나서 읽었기 때문에 안 쉬고 다 읽었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다 때려 잡음ㅎㅎ 고.. 더보기
[판타지] 소설 속 막내 황자가 되었다_묵종 글 묵종 장르 판타지 연재 상황 완결 소개 용사의 성공이 아닌 실패를 담은 소설 플로시마르 용사 연대기. "형편없군.” 세상을 집어삼킨 황제는 짤막한 감상과 함께 책을 덮으며 눈을 감았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연대기 속 단 몇 줄. 등장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폐 황자가 되어 있었다. 묵종 작가님의 지옥왕 귀환하다, 신화를 계승중입니다에 이어 세번째로 본 소설! 솔직히 신화를 계승중입니다 는 완결까지 보지는 않았음....ㅎㅎ 세 소설이 세계관 공유한다고는 하는데 굳이 다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문제 없다. 이 소설도 주인공이 다 때려잡는 내용인데 연애 관련 된 건 안나온다. 완결까지 무난하고 잘 마무리 되는 편이고 가볍게 읽기 좋다. 가끔 대사가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몇몇.. 더보기
[판타지] 지옥왕 귀환하다_묵종 글 묵종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된 한묵.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에 접속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그가 접속한 곳은 ‘지옥’. 원래는 중간계에 로그인돼야 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로그아웃도 불가능.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그는 레벨 1000을 달성하며 지옥왕이 되어 중간계로 갈 게이트를 생성해낸다. “드디어 이 지옥 같은, 아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옥에서 올라온 그가 이제는 중간계를 접수하러 간다! [지옥왕, 귀환하다] 웹툰은 여러 장르를 보는 편이었지만 소설은 거의 무협만 보다가 판타지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던 초반에 읽었던 작품이다. 신격(투신)을 가진 주인공이 적들을 시원하게 두드려 패는 내용 으로 기억함..ㅎㅎ 뻔하지만 재미있고 이 정도면 그냥.. 더보기
[판타지] 악당으로 살어리랏다_파르랑 글 파르랑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소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이 소설 읽을 때쯤 악당이 어쩌고 주인공이 빙의를 당했는데 악당이었다 이런 소설을 찾아 보던 때 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빙의당한 세계에서 금방 적응 하기도 하고 능력있게 나와서 통쾌한 장면도 꽤 볼 수 있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취향에 맞으면 완결까지 무난히 읽을 수 있을 듯! 더보기
[판타지] 페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_연혼문 글 연혼문 장르 판타지/퓨전 판타지 소개 주인공을 괴롭히다 참교육 당하고 퇴장하는 폐급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이 소설 속 세계가 곧 멸망한다는 것.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어떻게 든 주인공을 도와 멸망을 막는 것 뿐이지만 모두들 경멸 가득한 시선으로 날 바라볼 뿐이다. ‘하, 이제와서 설정을 바꿀 수도 없고….’ 그래, 까짓거 혼자면 어때. 악당에게는 악당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까. 주인공이고 뭐고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남아 주마. 후기 다크판타지에 가까운 소설. (그냥 다크판타지 맞나?) 다크판타지쪽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소설은 처음 읽었을 때 초반이 꽤 재미있어서 계속 읽다보니 완결까지 다 읽었었다. 연재.. 더보기
[판타지] 멸망한 가문의 회귀자_Painkiller 글 Painkiller 장르 판타지 소개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 총 481화로 장편소설!흔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과 비슷한 전개인데 길다보니 전쟁장면도 몇번 나오고 약간의 고구마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아마 연재 중에 봤더라면 조금 답답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난 완결 이후에 봐서 괜찮았지!!! ​ 전쟁장면 묘사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쟁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이라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다. 그래서 대충 넘긴 장면이 조금 있음...ㅎㅎㅎ 주인공은 회귀해서 아는 정보도 많.. 더보기
[판타지] 즉사기 들고 게임속으로_갸올 글 갸올 장르 판타지 퓨전판타지 소개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10년 가까이 즐긴 게임의 섭종을 하루 앞둔 날 주인공은 어차피 마지막인 겸 캐릭터의 모든 능력과 재화를 랜덤박스의 재료로 합성시킨다. 그렇게 열린 랜덤박스에서 튀어나온 전대미문의 10성 스킬, '즉사'를 습득한 주인공은 순간 의식을 잃고 자신이 키운 캐릭터의 몸으로 깨어난다. 후기 소설 초반이 너무 재밌다. 중반까지도 재미있게 봤는데 중간부터 조금씩 연재주기가 늘어가고 띄엄띄엄 올라오다가 완결 나는 바람에 평점이고 평가고 다 떨어졌다ㅜㅜ 독자들한테는 이럴거면 처음부터 재미있게 쓰지나 말지 싶은 그런 소설이 아닐까 싶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봐서 완결까지 읽었는데 연재주기가 늘어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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