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판]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_장탄 글 장탄 장르 현대판타지 연재상황 연재중 소개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로또부터 장군까지에 이어 내 취향소설!! 아직 연재 중이라 다음화 올라오길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다ㅎㅎ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착각계 소설ㅋㅋㅋ 근데 또 주인공이 능력은 점점 좋아져서 이젠 누가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고ㅎㅎ 소설이지만 주인공의 제일 부러운 능력은 언어! 나도 외국어 잘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내 취향이라 작가님이라 오래 연재 해 주셨으면 좋겠음ㅎㅎ 더보기 [현판] 로또부터 장군까지_게르만 글 게르만 장르 현판 연재 상황 연재 중 소개 학군단 출신 만 년대 위 김대한 다섯 번째 소령 진급에 떨어진 날 밤, 공병학교 수료식 날로 돌아왔다. [회귀] [시스템 x] [힐링] [사이다] [일상] 평소에 군대 이야기라고 하면 군대 괴담이나 읽어봤지 소설은 읽어 본 적 없었는데 가볍게 읽어 볼까 해서 읽다가 재미있어서 다음화 나오는 걸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ㅎㅎ 주인공이 군대 생활을 잘 하는 걸로 나오는데 일도 잘하고 이쁨도 받는 스타일이라 보는 내가 다 흐뭇한 느낌이다. 작가님이 완결은 400편에서 500편 사이로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작가님이 이왕이면 500편 꽉 채워서 써주시면 참 좋을 것 같다ㅎㅎ 내 취향 소설이라 솔직히 더 많이 나와도 볼 의향이 있었는데 길게 써주신다면 나는 환영ㅎㅎ! 그래서.. 더보기 [판타지] 황제는 살고 싶다_날망 글 날망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완결 소개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초반에 다른 소설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완결까지 쭉 읽음ㅎㅎ 딱히 장기휴재나 펑크없이 꾸준히 연재 된 것 같은데 난 완결나서 읽었기 때문에 안 쉬고 다 읽었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다 때려 잡음ㅎㅎ 고.. 더보기 [현대판타지] 전천후 연예생활백서_자경 장르 현판 글 자경(蔗境) 연재상황 완결 소개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연예계 #전천후 #매니저 후기 매니저이면서 소속사 사장인 전천후가 주인공인 현판소설! 한참 연예인이나 매니저가 나오는 소설에 빠져 있었을때 우연히 추천소설에 떠서 읽게 됐다. 주인공은 자기 배우들 덕질하고 나는 주인공 덕질? 하면서 본 소설ㅎㅎ 주인공이 뭔가 덕질 포인트를 잘 아는 것 같음ㅎㅎ 회차가 400화가 넘어가는데 재미있어서 완결까지 호로록 읽었다. 완결 나고 읽어서 다행ㅎㅎ 연재 중일때 보기 시작 했으면 기다리느라 목 빠졌겠지... 더보기 [현대판타지] 악역이 돌아왔다_정윤 글 정윤情掄 장르 현판 연재상황 완결 소개 최고의 악역 배우를 꿈꿨던 서주원. 그러나 망나니 같던 그에게 주어진 타이틀은 국민 악역이 아닌 국민 악인(惡人). 한국에서 철저하게 망한 뒤 연기를 계속 하고자 미국으로 간 그는낯선 땅에서 악역으로 정점을 찍지만……. 후회스러웠던 과거의 기억이 계속 그를 괴롭힌다. “…20년 전이라고?” 그러던 그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 이번 삶에선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꾸고 모든 걸 가진 악역이 되겠다…! 후기 처음 제목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소설! 읽다보니 내 취향이라 완결까지 쭉 읽었다. 내용이 무거운편은 아니고 무난하게 읽히는데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끝까지 달릴 수 있음ㅎㅎ 개인적으로 가볍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내 취.. 더보기 [판타지]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_유려한 작가 유려한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연재중 소개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후기 지금 2부 8화까지 읽고 쉬는 중. 처음에 웹툰으로 접하고 소설로 넘어가서 읽었다.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앞으로 읽어야 할 회차들이 많이 남은 게 좋았는데 알고보니 1부 끝나고 2부도 나온다고 해서 완전 좋은데? 싶었다ㅋㅋ 1부만큼이나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생기는 소설이었음. 내가 읽은 부분까지의 느낌은 점점 세계관은 넓어지지만 글이 안무너지고 꾸준한데 재미도 있는 소설. 그리고 남,여 캐릭터들이 두루두루 나오는데 각자 매력도 있고 능력자, 좋은 동료로 나와서 좋았다. 하렘요소 없고 내가 읽은 회차까지 연애는 개뿔 일만 한.. 더보기 [현대판타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_서인하 글 서인하 장르 현판 연재상황 완결 소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영업직원 공은태. 꿈에도 그리던 로또에 당첨되는데! 그런데 제세공과금에 이것저것 제하니 손에 남은 건 겨우 13억….큰돈인 건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역전시킬 정도의 대단한 금액인가? “살던 대로 살자…. 로또는 내 마음의 보험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은태는 출근한다!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후기 처음에 제목만 보고 가볍게 읽을려고 했는데 점점 몰입해서 완결까지 읽은 소설. 읽다보면 작가님이 회사 생활 하다가 글 쓰시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ㅎㅎ 댓글들 읽어보면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이 뭔가 공감을 많이 하면서도 아 역시 판타진가?! 하는 생각으로 읽는 것 같은 느낌. 아무튼 내 기준 완전 재밌게 봤다. .. 더보기 [현대판타지] 매니저가 정치질을 너무 잘함_유선강 글 유선강 장르 현판 연재상황 완결 소개 10년 차 로드매니저, 이용만 당했던 내가 과거로 회귀했다! [육성 시스템 사용 가능]다시 시작된 매니저의 삶,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 후기 소설 극초반에는 주인공이 그냥 들이받나? 싶었는데 초반만 넘기면 주인공이 아이돌 잘 키우고 잔잔하니 재밌음. 여자 아이돌만 나오는 내용은 잘 안보는 편인데 남돌 여돌 적당히 나오고 하렘 아님! 취향만 맞으면 무난하고 재밌게 볼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후반에는 남주랑 여주 연애하는 거 보는 맛에 읽었다. 솔직히 후반쯤에는 남주가 여주랑 둘이서 알콩달콩 한 거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었다ㅎㅎㅎ 이왕이면 결혼해서 애 있는 것 까지 나왔으면 했지만 청혼하는 걸로 끝....ㅜㅜ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해피엔딩 이라 만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