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즉사기 들고 게임속으로_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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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설&웹툰

[판타지] 즉사기 들고 게임속으로_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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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올

장르
판타지 퓨전판타지

소개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10년 가까이 즐긴 게임의 섭종을 하루 앞둔 날
주인공은 어차피 마지막인 겸 캐릭터의 모든 능력과 재화를 랜덤박스의 재료로 합성시킨다.
그렇게 열린 랜덤박스에서 튀어나온 전대미문의 10성 스킬, '즉사'를 습득한 주인공은 순간 의식을 잃고 자신이 키운 캐릭터의 몸으로 깨어난다.

후기
소설 초반이 너무 재밌다.
중반까지도 재미있게 봤는데 중간부터 조금씩
연재주기가 늘어가고 띄엄띄엄 올라오다가 완결
나는 바람에 평점이고 평가고 다 떨어졌다ㅜㅜ

독자들한테는 이럴거면 처음부터 재미있게
쓰지나 말지 싶은 그런 소설이 아닐까 싶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봐서 완결까지 읽었는데
연재주기가 늘어지면서 이러다가 연중하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일주일에 2편이라도 올라오면
호구(...)마냥 이번주는 2편이나 올라왔구나!
하면서 읽었었다ㅋㅋㅋㅋㅋ

초반 느낌을 완결까지 계속 유지 했으면 평점도
꽤 높고 인기도 많았을 것 같음.

완전 내 취향에 맞는 소설이었는데 후반부가
아쉬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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