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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현판]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_장탄 글 장탄 장르 현대판타지 연재상황 연재중 ​소개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로또부터 장군까지에 이어 내 취향소설!! 아직 연재 중이라 다음화 올라오길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다ㅎㅎ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착각계 소설ㅋㅋㅋ 근데 또 주인공이 능력은 점점 좋아져서 이젠 누가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고ㅎㅎ 소설이지만 주인공의 제일 부러운 능력은 언어! 나도 외국어 잘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내 취향이라 작가님이라 오래 연재 해 주셨으면 좋겠음ㅎㅎ 더보기
[판타지] 소설 속 막내 황자가 되었다_묵종 글 묵종 장르 판타지 연재 상황 완결 소개 용사의 성공이 아닌 실패를 담은 소설 플로시마르 용사 연대기. "형편없군.” 세상을 집어삼킨 황제는 짤막한 감상과 함께 책을 덮으며 눈을 감았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연대기 속 단 몇 줄. 등장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폐 황자가 되어 있었다. 묵종 작가님의 지옥왕 귀환하다, 신화를 계승중입니다에 이어 세번째로 본 소설! 솔직히 신화를 계승중입니다 는 완결까지 보지는 않았음....ㅎㅎ 세 소설이 세계관 공유한다고는 하는데 굳이 다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문제 없다. 이 소설도 주인공이 다 때려잡는 내용인데 연애 관련 된 건 안나온다. 완결까지 무난하고 잘 마무리 되는 편이고 가볍게 읽기 좋다. 가끔 대사가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몇몇.. 더보기
[판타지] 악당으로 살어리랏다_파르랑 글 파르랑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소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이 소설 읽을 때쯤 악당이 어쩌고 주인공이 빙의를 당했는데 악당이었다 이런 소설을 찾아 보던 때 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빙의당한 세계에서 금방 적응 하기도 하고 능력있게 나와서 통쾌한 장면도 꽤 볼 수 있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취향에 맞으면 완결까지 무난히 읽을 수 있을 듯! 더보기
[판타지] 페급 엑스트라 빌런의 생존법_연혼문 글 연혼문 장르 판타지/퓨전 판타지 소개 주인공을 괴롭히다 참교육 당하고 퇴장하는 폐급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이 소설 속 세계가 곧 멸망한다는 것. 이 빌어먹을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어떻게 든 주인공을 도와 멸망을 막는 것 뿐이지만 모두들 경멸 가득한 시선으로 날 바라볼 뿐이다. ‘하, 이제와서 설정을 바꿀 수도 없고….’ 그래, 까짓거 혼자면 어때. 악당에게는 악당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까. 주인공이고 뭐고 나는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남아 주마. 후기 다크판타지에 가까운 소설. (그냥 다크판타지 맞나?) 다크판타지쪽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소설은 처음 읽었을 때 초반이 꽤 재미있어서 계속 읽다보니 완결까지 다 읽었었다. 연재.. 더보기
[판타지] 멸망한 가문의 회귀자_Painkiller 글 Painkiller 장르 판타지 소개 후회로만 가득한 생.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사람이 되고자 했을 때, 이미 가문은 불타 사라진 뒤였다. 발악 같은 분노로 하루하루 연명하던 삶. 그 절망의 끝에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 용서받지 못한 자 운명을 거슬러 검을 들다. ​ 총 481화로 장편소설!흔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과 비슷한 전개인데 길다보니 전쟁장면도 몇번 나오고 약간의 고구마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아마 연재 중에 봤더라면 조금 답답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난 완결 이후에 봐서 괜찮았지!!! ​ 전쟁장면 묘사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쟁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이라 지루하게 느껴 질 수 있다. 그래서 대충 넘긴 장면이 조금 있음...ㅎㅎㅎ 주인공은 회귀해서 아는 정보도 많.. 더보기
[현대판타지] 악역이 돌아왔다_정윤 글 정윤情掄 장르 현판 연재상황 완결 소개 최고의 악역 배우를 꿈꿨던 서주원. 그러나 망나니 같던 그에게 주어진 타이틀은 국민 악역이 아닌 국민 악인(惡人). ​한국에서 철저하게 망한 뒤 연기를 계속 하고자 미국으로 간 그는낯선 땅에서 악역으로 정점을 찍지만……. 후회스러웠던 과거의 기억이 계속 그를 괴롭힌다. “…20년 전이라고?” 그러던 그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 이번 삶에선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꾸고 모든 걸 가진 악역이 되겠다…! 후기 처음 제목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한 소설! 읽다보니 내 취향이라 완결까지 쭉 읽었다. 내용이 무거운편은 아니고 무난하게 읽히는데 취향만 맞으면 재밌게 끝까지 달릴 수 있음ㅎㅎ 개인적으로 가볍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내 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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