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속 막내 황자가 되었다_묵종 글 묵종 장르 판타지 연재 상황 완결 소개 용사의 성공이 아닌 실패를 담은 소설 플로시마르 용사 연대기. "형편없군.” 세상을 집어삼킨 황제는 짤막한 감상과 함께 책을 덮으며 눈을 감았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연대기 속 단 몇 줄. 등장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폐 황자가 되어 있었다. 묵종 작가님의 지옥왕 귀환하다, 신화를 계승중입니다에 이어 세번째로 본 소설! 솔직히 신화를 계승중입니다 는 완결까지 보지는 않았음....ㅎㅎ 세 소설이 세계관 공유한다고는 하는데 굳이 다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문제 없다. 이 소설도 주인공이 다 때려잡는 내용인데 연애 관련 된 건 안나온다. 완결까지 무난하고 잘 마무리 되는 편이고 가볍게 읽기 좋다. 가끔 대사가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몇몇.. 더보기 [판타지] 지옥왕 귀환하다_묵종 글 묵종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된 한묵.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에 접속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그가 접속한 곳은 ‘지옥’. 원래는 중간계에 로그인돼야 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로그아웃도 불가능. 괴물들의 틈바구니에서 그는 레벨 1000을 달성하며 지옥왕이 되어 중간계로 갈 게이트를 생성해낸다. “드디어 이 지옥 같은, 아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옥에서 올라온 그가 이제는 중간계를 접수하러 간다! [지옥왕, 귀환하다] 웹툰은 여러 장르를 보는 편이었지만 소설은 거의 무협만 보다가 판타지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던 초반에 읽었던 작품이다. 신격(투신)을 가진 주인공이 적들을 시원하게 두드려 패는 내용 으로 기억함..ㅎㅎ 뻔하지만 재미있고 이 정도면 그냥.. 더보기 [판타지] 악당으로 살어리랏다_파르랑 글 파르랑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소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이 소설 읽을 때쯤 악당이 어쩌고 주인공이 빙의를 당했는데 악당이었다 이런 소설을 찾아 보던 때 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빙의당한 세계에서 금방 적응 하기도 하고 능력있게 나와서 통쾌한 장면도 꽤 볼 수 있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취향에 맞으면 완결까지 무난히 읽을 수 있을 듯!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