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황제는 살고 싶다_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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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설&웹툰

[판타지] 황제는 살고 싶다_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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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날망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완결

소개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초반에 다른 소설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완결까지 쭉 읽음ㅎㅎ

딱히 장기휴재나 펑크없이 꾸준히 연재
된 것 같은데 난 완결나서 읽었기 때문에
안 쉬고 다 읽었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다 때려
잡음ㅎㅎ 고구마라고 할 게 크게 없고 딱히
하렘 요소도 없어서 여주랑 둘 이서 끝까지
잘 지내는 걸로 나온다.

가볍게 읽을 만한 판타지 소설을 찾는다면
황제가 살고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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