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타지] 악당으로 살어리랏다_파르랑 글 파르랑 장르 판타지 연재상태 완결 소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이 소설 읽을 때쯤 악당이 어쩌고 주인공이 빙의를 당했는데 악당이었다 이런 소설을 찾아 보던 때 였던 것 같다. 주인공이 빙의당한 세계에서 금방 적응 하기도 하고 능력있게 나와서 통쾌한 장면도 꽤 볼 수 있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취향에 맞으면 완결까지 무난히 읽을 수 있을 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