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_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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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소설&웹툰

[판타지]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_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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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려한

장르
판타지

연재상황
연재중

​소개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후기
지금 2부 8화까지 읽고 쉬는 중.​

처음에 웹툰으로 접하고 소설로 넘어가서 읽었다.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앞으로 읽어야 할 회차들이 많이 남은 게 좋았는데 알고보니 1부 끝나고
2부도 나온다고 해서 완전 좋은데? 싶었다ㅋㅋ
1부만큼이나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생기는 소설이었음.



내가 읽은 부분까지의 느낌은 점점 세계관은
넓어지지만 글이 안무너지고 꾸준한데 재미도
있는 소설. 그리고 남,여 캐릭터들이 두루두루
나오는데 각자 매력도 있고 능력자, 좋은 동료로 나와서 좋았다.

하렘요소 없고 내가 읽은 회차까지 연애는
개뿔 일만 한다ㅋㅋㅋㅋ​​

내가 잘한 것 중에 하나가  하렘 소설을 한번도
안 읽고 백망되 읽은 거다.

하렘인 줄도 모르고 하렘 소설 읽었다가 다른
소설보면서 여자 캐릭터만 나오면 하렘인가?
이랬던 적이 잠깐 있었는데 하렘소설 읽고 난
뒤에 백망되 봤으면 편견에 빠져가지고 계속
하렘인가? ...아니구나 이 생각하면서
소설 봤을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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